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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렉서스 코리아가 1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디 올 뉴 LX700h'를 선보이고 있다.
어떤 길에서도 편안하고 고급스럽게라는 콘셉트로 개발된 플래그십 SUV인 '디 올 뉴 LX 700h'는 렉서스 최초로 GA-F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3.5L V6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강력한 출력과 효율적인 연비를 제공한다.
렉서스 '디 올 뉴 LX700h'는 4인승 VIP, 5인승 오버트레일, 7인승 럭셔리 총 3가지 그레이드의 차별화 된 사양이 적용돼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한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