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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협력사 안전보건 상생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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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02.27 08:43:12

대·중소기업 자율 연대로 안전보건 상생 해법 실천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삼성전기(009150)가 안전보건 분야에서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임승용(오른쪽) 삼성전기 글로벌안전센터장 부사장이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삼성전기)
삼성전기는 협력사 안전보건 지원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6일 고용노동부 장관 주관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참여기업 협약식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최태호 산재예방감독정책관, 임승용 삼성전기 글로벌안전센터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안전보건 수준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대·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연대 후 안전보건 상생 해법을 마련해 실천하는 내용이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지난 2023년부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해 중소규모 협력사에 위험성 평가, 전기, 소방, 안전보건 등 관련분야 사내 전문가를 파견해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삼성전기는 협력사의 재해예방과 안전보건관리 개선을 위해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며 지난해까지 총 123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협력사 11곳이 위험성 평가 인정을 받았고 2곳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에 성공했다.

아울러 폭발장소 위험성 평가기법 교육 및 컨설팅, 협력사 근로자의 폭염 및 한파 대비를 위한 건강물품 등도 제공하며 사고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숨어있는 1%의 불안전 요소까지 찾아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가 완벽하게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자”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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