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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가 스마트쇼핑을 이끌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바일 등 모든 쇼핑채널을 한데 묶은 ‘옴니채널’ 강화을 하고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와 신뢰도 높은 상품정보, 전문성 있는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개발, 상용화에 나섰다.
3일 롯데에 따르면 하이마트는 오는 5일 구리역점을 전면 새단장해 국내 가전유통업계 최초로 온오프라인 결합형 매장을 선보인다.
매장을 방문했다가 원하는 제품을 찾지 못하면 1층 중앙에 비치된 태블릿을 이용하면 된다. 태블릿에 설치된 전용 앱을 실행하면 매장에 진열되지 않은 제품들을 포함해 8만 여개의 가전제품들을 검색할 수 있다. 검색한 제품은 그 자리에서 결제할 수 있다. 결제하면 주문 번호가 주어지고 잠시 후 주문 번호가 계산대 안내 화면에 뜨면 제품을 바로 가져 갈 수 있다.
또 매장내 ‘옴니스토어’에서 독서, 휴식 등이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을 만들어 다른 매장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옴니존에서 구매한 상품이 준비되는 동안 책과 커피를 즐기며 기다릴 수 있고, 가전제품 구매와 상관없이 카페를 이용할 수도 있다. 김현철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가전매장의 장점을 모은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롯데마트는 모바일 강화에 나섰다. 기존 조직 내 모바일팀을 전면 배치하고 전문상품 제안업으로 전환했다. 오프라인 판매부 아래 모바일 영업지원팀을, 상품본부에는 신선·가공 등 상품조직별로 모바일팀을 뒀다. 이를 통해 MD가 직접 고른 상품을 모바일 전면에 내세우는 소셜커머스 방식으로 모바일 화면도 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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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는 시간이 지날수록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스스로 분석(딥러닝), 고객과 폭넓은 교감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온·오프라인 구매패턴을 통해 행동, 관심도, 선호도 등 100여 가지 고객 특징을 분석할 수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무인결제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5월 핸드페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롯데월드타워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엘페이(Lpay)와 캐시비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를 추가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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