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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 초청…AI 시대 건설업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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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I 2026.10.13 09: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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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대상 AGI 시대 리터러시·리더십 강연
설계·시공 등 기술 변화 대응…분기별 명사 초청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KCC건설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대식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건설산업에 미칠 영향과 기업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KCC건설은 지난 12일 서울 사옥 1층 타운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범용인공지능(AGI) 시대 리터러시와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KCC건설이 지난 12일 서울 사옥 1층 타운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범용인공지능(AGI) 시대 리터러시와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열고 있다.(사진=KCC건설)
KCC건설이 지난 12일 서울 사옥 1층 타운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범용인공지능(AGI) 시대 리터러시와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열고 있다.(사진=KCC건설)
뇌과학과 AI 분야를 연구하는 김 교수는 AI와 AGI의 발전이 산업과 업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기술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의 역할과 의사결정 방식 등을 짚었다.

특히 AI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인 ‘리터러시’와 새로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리더십을 강조했다. 기술에 대한 이해를 실제 업무와 조직 운영에 연결하는 방안도 다뤘다.

KCC건설은 이번 강연을 통해 설계와 시공, 현장 관리 등 건설업의 주요 업무에서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살폈다. 현장소장과 관리책임자를 비롯해 본사 임직원도 참석해 AI 기술의 발전이 각 업무에 미칠 영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KCC건설이 매 분기 운영하는 명사 초청 강연의 하나다. KCC건설은 임직원들이 건설업 외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산업 동향을 접할 수 있도록 정기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명사와 만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임직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이를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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