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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시민대학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역사, 과학, 체육, 문학 등 폭넓은 분야의 인문교양 강의를 구민들에게 제공하는 관악구만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5년 개설 이후 지금까지 총 1,88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평생학습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제38기 역시 정원 55명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구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수강생 구성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났다. 과거 시니어 계층에 집중되었던 참여층이 20~40대 청·장년층까지 대폭 확대된 것이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와의 공고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높여 구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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