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세전 연 5.8%의 우대수익률을 주는 ‘청년 동행 프로젝트 외화 환매조건부채권(RP) 특판’을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 | 신한투자증권은 청년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화 환매조건부채권(RP) 특판을 개시한다. (사진=신한투자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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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판의 가입대상은 만 19세~39세의 청년층이다. 미국 달러로 매매 가능한 수시형 RP이며, 인당 최대 10만달러까지 매수가 가능하다. 총 상품 한도는 200억원이다. 판매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다. 이날까지 외화 RP 잔고가 한 번도 없었던 신한투자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신한알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수할 수 있다.
외화 RP는 증권사가 보유하고 있는 외화 혹은 원화 표시 채권을 투자자에게 일정 기간 후 미리 약정한 가격으로 환매할 것을 조건으로 판매하는 금융 상품이다. 보유 중인 외화의 단기 운용 수단으로 주로 활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신한금융그룹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2030세대에 특화한 금융상품 출시해 청년층의 자산 증대 지원에 기여하겠다”며 “해외주식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외화자산 예수금 운용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