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까지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69억원, 820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 투자자 홀로 909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68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양측은 파키스탄에서 1차 협상을 진행했지만 핵 프로그램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둘러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후 휴전 종료 시한(4월 21일)이 임박하면서 2차 협상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었다. 특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한다는 소식에 종전 기대감이 커졌으며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도 이를 반영해 지난 주말 급등 마감했다.
그러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를 재개한다며 입장을 선회했고, 미국이 이란 화물선을 발포·나포하는 등 강수를 두는 등 주말 사이 상황이 급변했다.
이에 증권가도 국내 증시가 변동성 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 과정에서 노이즈(잡음)는 불가피하다. 하지만 양측 모두 실리를 얻은 상황에서 종전이라는 방향성은 명확하다”며 “협상 과정 노이즈로 인한 증시 변동성은 비중 확대의 기회”라고 주장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쟁이 수습 국면에 돌입했다는 전제는 변하지 않았기에, 양국 갈등은 협상을 위한 전술적인 수싸움일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호르무즈 해협 노이즈가 이날 장 개시 이후부터 협상 시한인 수요일(한국시간 22일) 오전까지 단기적인 증시 변동성 확대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현재까지 코스피 시장에선 대형주가 0.25% 오르고 있으나 중형주가 0.03%, 소형주가 0.21%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 1.48%, 금속 0.99%, 종이·목재 0.83% 등이 상승세다. 다만 건설 1.77%, 오락·문화 1.42%, 의료·정밀기기 1.38% 등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보다 1000원(0.46%) 내린 21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같은 기간 SK하이닉스(000660)는 1만 4000원(1.24%) 오른 114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500원(0.12%) 내린 41만 7500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2만 3000원(1.62%) 오른 144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4포인트(0.25%) 내린 1167.10에서 출발해 같은 시간 7.51포인트(0.64%) 떨어진 1162.5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 홀로 886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665억원, 21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672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그 셔츠 제발 넣어입어요…주우재·침착맨의 출근룩 훈수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186t.jpg)


![지인에 맡긴 아이 사라졌다…7년 만에 밝혀진 진실[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50000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