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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유명산지 사과(3.6kg, 11입)’로,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인 4만 9800원에 판매 중이다. 폭염과 산불 여파로 시세가 오른 가운데 사전 매입으로 가격을 동결했다.
2~4위는 사과·배 혼합 세트와 당도 선별 상품 등 3만~4만원대 제품들이 차지했다. 이마트는 이에 맞춰 3~4만원대 과일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20% 확대했고, 배 선물세트는 사전 비축을 통해 작년 대비 10% 가격을 인하했다.
축산 부문에서는 이마트와 에브리데이가 공동 매입한 17종 세트를 처음으로 동시 운영한다. 이마트 미트센터에서 가공한 한우·수입육 세트를 에브리데이 매장에서도 판매하며, 대표 상품인 ‘피코크 한우 등심 불고기 세트’와 ‘정육 세트’는 9만~16만원대 가격으로 선보인다.
통합매입을 바탕으로 구성한 미국산·호주산 LA식 꽃갈비 세트는 미국 3대 패커의 원육을 사용하고 부위 선별을 강화해 기존 대비 3배 이상의 물량을 준비했다.
가격 급등이 이어졌던 김 세트도 신규 구성을 통해 3만원 미만 실속형으로 기획했다. ‘만전김 캔 혼합세트’와 ‘대천 곱창캔김 혼합 세트’는 각각 2만 9960원, 2만 9400원으로 선보이며, 캔김 수요 확산에 대응한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사전비축과 통합매입을 통해 실속 있는 신선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한 달여 남은 추석 기간, 고객들이 알뜰한 명절 준비를 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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