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버설뮤직은 오는 4월 19일 공개될 임윤찬의 데카 데뷔 앨범 ‘쇼팽: 에튀드’(Chopin: Etudes)에 수록된 곡 중 하나인 ‘슬픔’ (Op.10 No.3 ‘Tristesse’)을 21일 싱글로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
이어 “쇼팽 에튀드 안에는 대지의 신음, 나이 든 이의 회한, 사랑의 편지, 그리움과 먹먹함 그리고 자유 같은 여러 감정이 있다”면서 “에튀드를 연습하지 않았던 시기에도 에튀드의 노래들이 내 마음속에서 계속해서 깊어지고 있었다. 그렇기에 데카 레이블에서 쇼팽 에튀드를 녹음하고 발표하는 것은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윤찬의 앨범은 데카 피아니스트들의 황금기였던 1960년대 앨범 커버를 오마주했다. 필름으로 찍은 사진과 당시 데카 바이닐(Vinyl·LP)에 많이 쓰이던 로고를 사용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 싱글을 내놓은 임윤찬은 21일(현지시각) 미국 카네기홀 데뷔 무대에서 쇼팽의 에튀드를 연주한다. 한국에선 6월 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앨범 레퍼토리 전국 리사이틀을 이어간다.
한편 임윤찬은 2022년 제 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대회 최고상인 금메달과 2개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연소(18세) 우승을 기록했다. 때문에 ‘괴물 신인’ ‘천재 피아니스트’라는 별칭이 붙었다.






![[그해 오늘] “신변보호 소용없었다”…배관 타고 6층 오른 스토킹 살해범](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11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