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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운정 행정구역 개편 추진…내달 7일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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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09.17 14:20:29
(사진=파주시)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 교하와 운정 지역에 대한 행정구역 개편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 파주시는 내달 7일 교하동·운정동 행정구역 개편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교하동·운정동 대규모 공동주택개발 등에 따른 인구증가에 대비하고 행정·복지서비스 적시 제공을 통한 주민편의 향상을 위해 ‘교하동·운정동 행정구역 개편용역’을 추진 중이다.

주민설명회는 교하동, 운정1~3동 2개 권역별로 진행하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인원수를 제한하고 파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를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한 ‘교하동·운정동 행정구역 개편 주민설문조사’ 결과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현장 참가 희망자는 오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인원이 초과되면 무작위 추첨으로 참석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대상지역별 주민 설명회는 △교하동 오전 11시 교하도서관 3층 소극장 △운정1~3동 오후 4시 솔가람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하며 약 1시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 현장 참석이 어려운 주민은 파주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10월 8일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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