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신세계건설(034300)(376만554주) 등 6개사에서 총 1977만주의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카페24(042000)(175만5856주) 등 46개사에서 총 1억5266만주의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된다.
총발행주식수 대비 해제 주식수 비율 상위 3개사는 풍원정밀(371950)(63.21%), 스튜디오미르(408900)(63.01%), 퓨런티어(370090)(52.06%) 등으로 집계됐다.
내달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수 상위 3개사는 스튜디오미르(408900)(2060만주), 인카금융서비스(211050)(2020만주), 라이콤(388790)(1364만주) 등이다.
의무보유등록 사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최대주주’(코스닥)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