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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일터 혁신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올해 일터 혁신 지수는 51.78점으로 2020년 55.23점(2021년 미실시)보다 크게 낮아졌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기업들이 인적자원 교육·훈련 투자를 줄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일터 혁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면서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제도 방향성을 논의했다. 삼부고무공업과 세명하이트 등 15개사는 우수 기업, 노사발전재단 최형진 컨설턴트 등 10명은 우수 컨설턴트로 선정됐다.
권창준 고용부 노사협력정책관은 “노사, 전문가, 정부가 일터 혁신을 위해 힘을 모은다면 우리 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