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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와 손잡은 스타벅스…'프로야구 협업제품'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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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3.23 09:27:23

스포츠단체와 최초 협업, 음료·푸드 등 출시
팝콘엔 구단별 ''베어리스타'' 스티커 동봉 ''눈길''
연고지 중심 운영, 지역구단 상품 중점 판매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국내 프로야구 리그 개막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신제품들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가 스포츠 관련 단체와 협업하는 것은 이번 KBO가 최초다. 우선, 야구장을 떠올리게 하는 ‘베이스볼 매실 그린 티’를 선보인다. 매실 베이스에 야구공을 연상시키는 보바 토핑을 넣은 차 음료다.

야구를 관람하며 음료와 함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푸드(식품) 2종도 출시한다. ‘베이스볼 미트 칠리 핫도그’는 브리오슈 번 사이에 육즙 가득한 소시지와 미트 칠리, 사워크림 소스를 넣어 감칠맛을 더하고 그릴드 베지터블과 치즈로 조화로운 맛을 냈다.

‘베이스볼 팝콘&프레첼’은 야구공 모양의 버터 팝콘과 고소한 프레첼이 혼합된 간식이다. 베어리스타가 그려진 대용량 패키지에 담았다. 또 8개 구단별로 베어리스타 스티커 32종이 패키지 안에 무작위로 동봉돼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텀블러와 캔쿨러 두 가지 기능을 갖춘 ‘캔쿨러 텀블러’는 팀 슬로건과 응원타월을 형상화한 키체인이 결합됐다. 8개 구단별 유니폼을 착용한 ‘베어리스타 키체인’과 각 구단의 야구 모자를 착용한 ‘베어리스타 캡 머그’, 팀 로고로 디자인된 ‘스트로참 세트’ 등을 함께 선보인다.

이번 KBO 협업 굿즈는 각 구단이 지역 기반으로 운영되는 특징을 반영해 상품별 판매처를 달리 운영한다. 구단별 연고지 매장에서는 해당 구단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식이다.

다만, 서울 지역 매장과 ‘더제주송당파크R점’, ‘더춘천의암호R점’, 온라인 채널에서는 8개 구단의 모든 상품을 판매한다. 매장에서는 1인 1회 품목별 최대 2개씩 구매가 가능하다.

스타벅스는 이번 KBO 협업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2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제조 음료 1종 이상을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야구공 모양의 귀여운 ‘복조리 키링’을 선착순 증정한다. 온라인에서도 같다.

이수연 스타벅스 전략기획본부장은 “활기찬 야구 시즌이 보다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이와 어울리는 다양한 음료와 상품,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며 “KBO 협업을 통해 건강하고 역동적인 봄기운을 만끽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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