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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KB국민은행 계좌로 원화 입출금 지원... 신뢰도 높아져

김현아 기자I 2025.03.24 11:22:27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빗썸(대표이사 이재원)이 3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원화 입출금 은행을 KB국민은행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을 통해 이용자들은 KB국민은행 계좌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원화 입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4일부터는 빗썸에서 원화로 가상자산을 거래하려면 KB국민은행 입출금 계좌 등록이 필수다. 기존에 NH농협은행 계좌를 사용해 왔던 이용자들은 원화 입출금 및 원화마켓 거래 등이 제한되며, KB국민은행 계좌를 등록한 이용자만 정상적으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계좌를 등록하지 않은 기존 이용자들은 원화 입출금, 원화마켓 거래, 일부 상품 및 서비스 이용에 제한을 받게 된다. 계좌 변경을 원하지 않는 이용자는 고객확인(KYC) 절차가 완료된 상태라면 보유한 원화 자산을 당일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계좌 개설 시 금융기관의 단기간 다수 계좌 개설 제한 정책을 고려해야 한다. 신규 계좌 개설 신청일을 기준으로 과거 20일(주말 및 공휴일 제외 영업일) 내에 타 금융기관에서 계좌 개설 이력이 있을 경우, 일정 기간 동안 KB국민은행 신규 계좌 개설이 제한될 수 있다.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KB국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신뢰도 높은 거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빗썸 이용자분들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빗썸은 KB국민은행으로의 원화 입출금 은행 변경에 맞춰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빗썸라운지 강남점에 KB국민은행 계좌 개설 전용 창구를 마련하고, 계좌 개설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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