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길 걷다 '날벼락'...머리 위 전선 떨어져 감전된 40대
구독
김혜선 기자
I
2024.10.08 10:56:19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끊어진 저압선에 감전돼 병원 이송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제주도에서 길을 걷던 한 40대 관광객이 끊어진 저압전에 맞아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8일 제주소방안전본주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6분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에서 길을 걷던 A씨가 감전됐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사고는 전주에 연결된 220V 저압선이 끊어져 A씨 머리 위로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전신에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체 일부에는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주요 뉴스
[단독]SNS 성범죄 증거 삭제 막는다…'불법 영상물 보전명령 도입'
요즘 北 청년들 “처형돼도 한국 드라마 못 끊어…충성심 없다”
"성관계 요구 알려질까"…십년지기 숨지게 한 일가족[그해 오늘]
"아빠랑 자기 싫어" 우는 4살에 흉기 휘두른 계부...엄마는 온몸으로 막았지만
발로 ‘퍽!' 눈사람 망가뜨린 男에 실망했는데…다음날 벌어진 놀라운 일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