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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하루 2회, 오전 10시·오후 2시)과 ‘수문장 순라의식’(오후 3시)을 사전예약 없이 만나볼 수 있다. 도심 속 고궁 야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경복궁 야간관람’,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창덕궁 달빛기행’ 등 국가유산청 대표 궁궐 활용행사도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도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추석 연휴 전날인 13일부터 10월 27일까지 나만의 조선시대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 ‘모두의 풍속도 2024’를 운영한다. 올해는 ‘경복궁 한복연향’이라는 주제로 리뉴얼해 선보이며 ‘모두의 풍속도’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국민이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고궁과 왕릉을 방문해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풍성하게 체험하며 즐겁고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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