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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디올은 이번 컬렉션을 위해 주원료인 선인장 지배 지역으로 화산섬 란사로테(Lanzarote)를 선택하여 남성 컬렉션만을 위한 ‘디올 가든’을 만들어 디올 가든 네트워크를 확장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성한 미래와 환경을 위한 하우스의 정신을 이어간다.
△신비로우면서도 강렬한 소바쥬 향으로 몸의 감각을 깨우면서 상쾌하고 시원한 클렌징 모멘트를 선사하는 ‘소바쥬 샤워 젤’ △피부를 깨끗이 씻어주면서도 수분감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NEW 소바쥬 클렌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고 활력을 선사하는 상쾌한 사용감의 ‘NEW 소바쥬 토너’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NEW 소바쥬 세럼’ △부드럽고 감각적인 텍스처가 면도 후 자극받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소바쥬 애프터 쉐이브 밤’ △시간을 초월한 대담함, 신비로운 개성으로 상쾌한 시트러스 노트와 함께 풍부한 우디 향을 선사하는 파이널 터치 ‘소바쥬 오 드 뚜왈렛’까지 소바쥬 에센셜 그루밍 리추얼은 건강한 피부와 대담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이다.
남성 피부만이 지닌 특성들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탄생한 NEW 소바쥬 스킨케어 3종과 함께 더욱 탄탄해진 소바쥬 에센셜 토탈 그루밍 리추얼로 지치고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강렬한 소바쥬의 향으로 온 몸의 감각을 깨우면서 편안한 휴식과 같은 데일리 그루밍 제스처를 경험할 수 있다.
‘디올 소바쥬 그루밍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1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 SSG닷컴 등 7개의 온라인 기업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일부 품목) 그리고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