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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이 최종적으로 확정된 곳은 18곳이다. △서울 동대문을 박준선·중랑을 강동호 △부산 연제구 김희정 △경기 의원부갑 강세창·안양동안갑 권용준·광명을 주대준·하남 이현재·이천 송석준 △강원 원주을 이강후 △충남 당진 김동완 △경북 김천 이철우·안동 김광림·구미갑 백승주 △경남 창원의창 박완수·창원진해 김성찬·진주갑 박대출·진주을 김재경 △제주갑 양치석 등 20곳이다.
다만 경선 여론조사 결과 격차가 10%포인트 이내인 곳은 결선을 거쳐 최종 낙점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 제천단양군 권석창·엄태영 △경북 경주 김석기·정수성 후보 지역 등 2곳이다.
이한구 공관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5차 공천결과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 첫번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경선 관련해서 보고를 드린다. 오늘 나온 지역은 20곳”이라고 말했다. 이번 결과발표는 경선 결과발표여서 기존 168곳 경선지역에서 따로 추가 발표된 곳은 없다.
관심을 끌었던 김무성 공천확정과 TK지역 공천결과는 이르면 이날 자정 또는 늦어도 내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이 위원장은 “지금 전망으로는 오늘 내로 끝낼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만일에 끝내게 되면 브리핑할 것”이라며 “대구지역 등 굉장히 복잡한 곳을 심의하기 때문에 일찍 끝나면 오늘 발표를 하겠지만 늦으면 내일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