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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도 1시간 배송” 컬리, ‘컬리나우’ 거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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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3.23 09:27:16

서초·방배·반포·잠원 즉시배송…세 번째 거점
신선식품·뷰티 등 6000여종…1시간 내외 배송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컬리가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 운영 지역을 서초로 확대했다. 수도권 주요 주거·업무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즉시배송 거점을 늘리는 전략이다.

(사진=컬리)
컬리는 23일 ‘컬리나우 서초점’을 오픈하고 서초동·방배동·반포동·잠원동 일대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컬리나우는 주문 후 1시간 내외로 상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 7일 운영된다.

서초점은 DMC, 도곡에 이은 세 번째 거점이다. 신선식품과 간식, 밀키트, 뷰티, 생활용품 등 약 6000여 개 상품을 취급하며, 베이커리와 디저트 상품도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컬리는 오피스와 주거 수요가 동시에 높은 서초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점심·간식 수요와 장보기 수요를 모두 겨냥했다. 실제 컬리나우 주문량은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픈을 기념해 무료배송과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을 제공하고, 신규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컬리 관계자는 “서비스 확대를 통해 주요 도심 지역에서 빠른 장보기 수요를 흡수해 나갈 계획”이라며 “연내 추가 거점 확장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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