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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매칭 행사”…벤처기업협회, 日 진출 희망 스타트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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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07.28 09:19:31

日 시장 노리는 국내 벤처·스타트업 지원 본격화
일본 대기업·VC와의 1대1 프라이빗 미팅 기회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벤처기업협회는 오는 12월1일부터 5일까지 일본 도쿄 토라노몬 힐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매칭 행사 ‘Innovation Leaders Summit 2025’(ILS2025)에 참여할 국내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벤처기업협회의 일본 대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자료=벤처기업협회)
협회는 이번 행사에 3년 연속 자문기관으로 참여한다. 행사를 통해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화학 △신소재 △반도체 △배터리 △디지털헬스 △재생에너지 △탈탄소화 △제조 △웨어러블 △스포츠 △모빌리티 분야에서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회원사 및 예비창업패키지 기업을 추천할 예정이다.

선정된 추천 기업에는 사전 크로스 매칭을 통한 일본 대기업 및 VC와의 1대1 프라이빗 미팅, 전시 부스 참여, 그리고 피칭 무대 발표 기회가 주어진다.

ILS2025는 글로벌 스타트업의 피칭·전시, 대기업 리버스 피칭(수요기업이 벤처기업에 역으로 협력 제안하는 방식), 비즈니스 미팅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년도 ILS에는 전 세계 약 777개의 스타트업과 133개 일본 대기업 및 벤처캐피털(VC)이 참여해 총 350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되는 등 큰 성과를 기록했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ILS 참가를 통해 일본 대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을 타진하고 실질적인 일본 시장 진입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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