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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술 후 당분간 회복에 집중해야 해서 예정되어 있던 태권도 시범대 행사와 지상군 페스티벌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알리면서도 공연팀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호시는 “기다리고 기대했던 무대들이라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함께하지 못하게 돼서 너무 아쉽고 기다려주신 캐럿(팬덤명)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치료 잘 받고 회복에 집중해서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며 “너무 걱정 말라”라고 덧붙였다.
지상군페스티벌은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열린다. 육군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대 군 문화축제로 국민들에게 육군의 발전과 미래정책을 홍보하고 군에 대한 신뢰도 증진과 긍정적 가치 확산 등 공익 목적의 비영리 행사다.
호시는 지난해 9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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