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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분자량이 큰 성장인자를 피부에 흡수시키기 위해 AUT 기술과 BMTS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상피세포 성장인자(EGF)는 91.4%,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IGF-1)는 95.2%에 달하는 높은 흡수율을 확보했다. 그는 “성장인자를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면서 화장품임에도 의약품 수준의 효능을 보여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휴그로 펩타이드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신공장도 준공했다.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한 바이오 컴플렉스는 연면적 4만9134㎡(1만5000평)에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다. 김 대표는 “음성 공장을 통해 휴그로 펩타이드를 고품질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채비를 했다”며 “자사의 기술로 글로벌로 진출해 한 축을 담당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휴그로는 글로벌 최초 수준의 ‘바르는 성장인자 셀부스터 플랫폼’으로, 메디컬 에스테틱과 코스메슈티컬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며 “바이오플러스는 메디컬 에스테틱과 헬스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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