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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중국은 그나마 최근에 우려가 진정됐지만 어제 헝다 등 부동산 개발업체 평균 주가가 굉장히 많이 하락하면서 다시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4월 말부터 환율이 1343원을 트라이하다가 번번이 꺾였는데 연고점 돌파했으니 1360원까지는 갈 것 같다”며 “트레이더들이 이런 상황에선 상단을 계속 테스트할 테니까 오후에 지금보다 더 오를 여지도 있다”고 했다.
백석현 신한은행 연구원
“상단 계속 테스트, 오후 더 오를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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