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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마다 새 침대…코웨이, 탑퍼 교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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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래 기자I 2020.12.16 10:52:14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코웨이(021240)가 매트리스 사용기간 동안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원하는 탑퍼로 변경·교체할 수 있는 ‘슬립매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코웨이 매트리스 슬립매칭 서비스는 체형 변화와 생활 습관, 취향 등에 따라 알맞은 매트리스 탑퍼로 변경해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다. 침대는 한번 구입하면 오랜 시간 동일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탑퍼를 주기별로 선택해 교체할 수 있는 방식이다.

‘코웨이 하이브리드 매트리스’를 렌탈 사용 중이거나 신규 렌탈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탑퍼 교체 시점(3년차) 도래 시 4종 탑퍼 중 원하는 모델을 선택하면 교체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슬립매칭 서비스는 현재 운영 중인 탑퍼 무상 교체 서비스를 강화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는 매트리스 렌탈 시 탑퍼를 3년에 한 번 무상으로 교체해줘 언제나 탄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 사용 중인 제품과 동일한 모델로만 교체 가능했지만 슬립매칭 서비스 도입으로 다양한 종류의 탑퍼를 경험할 수 있다.

코웨이 슬립매칭 서비스는 탑퍼 주요 소재(메모리폼·라텍스 등)와 경도에 따라 4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우선 ‘하이브리드1 소프트’는 고밀도 듀얼 메모리폼을 적용해 온몸을 안락하게 감싸며, ‘하이브리드1 미디엄’은 소프트보다 조금 더 탄탄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아울러 ‘하이브리드2’는 계절에 따라 양면으로 뒤집어 쓸 수 있는 형태로 여름에는 통기성 소재로 쾌적하게, 겨울에는 보온 소재로 포근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 ‘하이브리드3’은 통몰드 라텍스를 적용해 내구성이 강하고 탄탄한 지지력을 갖췄다.

예를 들어 메모리폼 안락함을 선호해 하이브리드1을 사용하다가 체중 증가로 탄탄한 소재 매트리스를 사용하길 원할 경우, 고탄성 라텍스를 내장해 체압 분산에 효과적인 하이브리드3으로 교체하면 된다.

임성근 코웨이 슬립케어팀장은 “침대는 한번 구입하면 장기간 변경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교체 가능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며 “3년마다 새 침대 쾌적함과 탄탄함을 되찾아주고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소비자 가치 제고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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