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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 순찰 중 왕복 4차선 도로를 무단횡단 하려던 A씨를 발견하고 차량 마이크를 통해 제지, 경고했다. 하지만 A씨는 이를 무시했고 신분 확인을 요청하는 경찰에게 ‘나는 미국 시민권자다’라며 거부했다.
이후 경찰의 추궁 끝에 신원을 확인한 결과, A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사기) 등 총 2건의 죄명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수배자로 확인됐다.
A씨는 2021년~2023년 동안 “해외 정부 인사들과 친분이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접근해 96억원 상당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부터 검거 전까지 1년 가량 도피 생활을 이어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관계성 범죄·이상동기 범죄 등 강력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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