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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임가 평균 소득은 3841만원…전년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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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5.05.28 09:47:54

산림청, 28일 전국 임가 주요 경제 지표 조사 결과 발표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지난해 임가 평균 소득이 전년도와 비교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은 전국 임가를 대상으로 소득·지출 등 경제 주요 지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기준 임가 소득 평균이 전년 대비 2.7% 증가한 3841만원으로 조사됐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결과, 주요 증가 요인은 임산물 판매 수입, 근로소득과 자본수입 등 임업 외 소득, 임업보조금 등이 포함된 이전소득 등으로 조사됐다.

임가의 평균 자산은 5억 6014만원으로 전년 조사 결과 대비 2.7% 증가했고, 임가부채는 임가용, 임업용 외 부채가 모두 증가한 3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8% 늘었다.

임가경제조사 결과는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하지수 산림청 산림빅데이터 팀장은 “수실류재배업, 조경재업 등 단기소득임산물재배업의 판매 수입 증가 등으로 임가소득이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조사를 통해 임업인의 경영 활동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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