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서울관광 재도약”…서울시, 스타트업 선발해 최대 7000만원 지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기덕 기자I 2022.03.16 11:15:00

내달 4일까지 서울관광 혁신 스타트업 모집
총 12개사 선발…컨설팅·해외진출 지원 등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엔데믹(Endemic·풍토병) 시대를 대비해 관광산업의 미래를 보여줄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서울 관광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는 관광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발판을 마련하고, 관광산업의 활성화 및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총 60개 신규 관광스타트업을 선발, 육성·지원했다. 올해의 경우 4월 4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대상은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의 매력을 새롭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관광서비스 및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신청 자격은 공모 마감일 기준 창업 6개월 이상 7년 이내의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로 제한한다. 신청자는 공고문을 참고해 프로젝트 사업계획서를 4월 4일까지 온라인(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기업은 지난해 16개에서 올해 12개로 축소하는 대신, 기업당 사업추진비 지원금은 기존 2000만~5000만원에서 3000만~7000만원 이하로 늘려 지원을 강화한다.

서류 심사·면접, 현장 공개 오디션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업추진비와 함께 전문 액셀러레이터가 제공하는 연간 맞춤형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또 서울 관광의 허브 ‘서울관광플라자’의 시설 및 지원프로그램을 이용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기업 홍보는 물론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 등 시가 주최하는 온·오프라인 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및 다각적 판로 개척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글로벌 관광축제 ‘서울페스타 2022’와 스타트업 연계하여 관광업계 전반의 재도약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