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삼성증권(016360)은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부사장 2명, 상무 3명 총 5명이 승진했다.
삼성증권 측은 “이번 임원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사상 최대실적 달성에 기여한 성과 우수 인재를 승진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부사장 승진
△이종완(현 경영지원실장) △조한용(현 삼성자산운용 고객마케팅부문장)
◇상무 승진
△유정화(현 SNI강남파이낸스센터 지점장) △윤석모(현 리서치센터장) △정유성(현 전략기획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