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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2009년 최초 편입된 이후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이름을 올려 국내 최장 연속 편입 기록을 세웠다.
이번 평가에서 삼성전기는 투명한 정보공개, 기후변화 대응, 폐기물 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여성 사외이사 비율을 50% 이상으로 유지하고,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구조를 도입해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이번 성과는 환경영향 최소화와 기업문화 개선 등 지속가능경영을 경영 현장에 적극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지속가능경영 내재화에 앞장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DJBIC 외에도 다수의 글로벌 ESG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FTSE4Good Index에 15년 연속 편입됐으며,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ESG 등급에서 ‘AA’를 획득했다.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도 취득했다.
삼성전기는 ‘더 나은 지구와 생명을 위한 지속가능한 도전’을 ESG 미션으로 삼고,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 조성 △긍정적 사회 영향 △지역사회 공헌 △투명한 의사결정과 소통을 4대 중점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