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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성과급 지급과 연구용 장비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저하됐다”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준하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률이 예상보다 낮았던 배경으로는 성과급 관련 비용 30억~40억원과 일시적인 제품 믹스 악화가 원인이라는 것이다.
다만 하나증권은 올해 실적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은 2488억원, 영업이익은 584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1%, 36% 증가할 것”이라며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의 설비투자(Capex) 확대가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 동향도 호재로 꼽았다.
김 연구원은 “TSMC, 인텔과 삼성전자 등 업체들의 투자 확대도 전방 산업 전반의 성장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언급했다.
목표주가 상향 이유로는 글로벌 장비 업체들의 멀티플 확장을 꼽았다.
김 연구원은 “전공정 주요 업체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은 40배를 넘어섰고, 후공정 업체들도 42배 수준”이라며 “파크시스템스는 독보적인 원자현미경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1위 지위를 확보하고 있어 멀티플 확장의 정당성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크시스템스는 지난 10년간 단 한 차례 역성장 없이 연평균 20~30% 성장을 이어왔다”며 “원자현미경 적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어 2026년에도 20% 이상의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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