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갤럭시버즈 실물, "이런 느낌입니다"

[샌프란시스코(미국)=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그레이엄시빅 오디토리움에서 신제품 공개행사 ‘갤럭시 언팩 2019’를 열고 신제품을 소개한 뒤 별도 체험공간을 꾸려 운영했다.

실물로 본 갤럭시S10 제품군과 갤럭시버즈 등 주요 신제품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달한다. 다만 아쉽게도 기대를 모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와 5G 지원 ‘갤럭시S10 5G’는 배치하지 않아 직접 체험해볼 수는 없었다.

갤럭시S10+ 전면부. 사진=이재운기자

갤럭시S10+ 측면부. 너머로 갤럭시워치 액티브도 보인다. 사진=이재운기자

갤럭시워치 액티브. 사진=이재운기자

갤럭시워치 액티브. 사진=이재운기자

갤럭시S10 제품군. 사진=이재운기자

무선 이어셋 갤럭시버즈. 사진=이재운기자

무선 이어셋 갤럭시버즈. 사진=이재운기자

무선 이어셋 갤럭시버즈 케이스. 무선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사진=이재운기자

갤럭시S10 전면부. 사진=이재운기자

갤럭시S10 측면부. 사진=이재운기자

갤럭시S10e 카나리아옐로우 색상 후면부. 사진=이재운 기자

갤럭시S10 제품군. 왼쪽부터 갤럭시S10e, 갤럭시S10, 갤럭시S10+. 사진=이재운기자

갤럭시언팩 2019 행사 참석자에 나눠준 기념 초콜릿. 사진=이재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