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해비치, 제주감귤 풍미 살린 수제 맥주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성웅 기자I 2018.05.31 10:06:08

코리아 크래프트 브루어리와 협업

수제 맥주 해비치 위트 비어 (사진=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해비치호탤앤드리조트는 브랜드 특성을 담은 수제 맥주 ‘해비치 위트 비어(Haevichi Wheat Beer)’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비치 위트 비어는 유럽산 고급 호프를 사용한 밀 맥주를 바탕으로 제주산 감귤 농축액을 넣어 감귤의 풍미를 살린 맥주다. 오렌지 껍질과 고수 등 향신료를 첨가해 감칠맛을 살렸다.

해비치 위트 비어는 충남의 수제 맥주 양조장인 ‘코리아 크래프트 브루어리’와 협업해 만들어졌다. 해비치는 개발 과정에 호텔 내 식음료 전문가와 셰프가 참여해 맥주와 음식과의 조화까지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해비치 위트 비어는 해비치가 운영하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롤링힐스 호텔 △해비치 컨트리클럽 서울·제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등에서 판매된다.

해비치 관계자는 “감귤 과즙 함량 높더라고 단맛이나 신맛이 강조되지 않게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맥주로 만들었다”라며 “방문객들이 가볍고 부드럽게 즐기며 기분 전환이 될 수 있는 맥주를 선보이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