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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의 ‘만프레드 서곡’을 비롯해 말러의 ‘뤼케르트 가곡’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죽음과 정화’ 등을 공연한다. 낭만주의 음악을 연달아 연주하며 봄을 앞둔 설렘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성시연 지휘자는 2017년 ‘말러 교향곡 4번’ 이후 2년 만에 서울시향과 함께 한다. 경기필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던 2016년에는 이 악단 최초로 ‘말러 교향곡 5번’을 음반으로 발매하며 오케스트라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말러 스페셜리스트’란 수식어도 얻기도 했다.
협연하는 슈바네빌름스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작품의 중요한 해석자 중 한 명으로 인정받는다. 유럽과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주요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 그는 드레스덴 젬퍼오퍼에서는 크리스티안 텔레만의 지휘로 아라벨라와 크리소테미스 역을 성공적으로 공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