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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일대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은만큼, 글로벌 응원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올해 외국인 카드 결제액이 전년대비 2배 수준으로 늘었다.
고객 이벤트로는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사용 가능한 식음(F&B)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룰렛 이벤트를 통해 아디다스 프리미엄 매치볼과 디저트 이용권, 패션 장르 5만원 할인권, 코스메틱 장르 1만 5000원 할인권 등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은 현장에 안전요원을 전면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은 “신세계스퀘어가 K콘텐츠를 소개하는 명소인 만큼 국내외 고객들이 함께 모여 국가대표를 응원할 수 있도록 멕시코전과 남아공전 생중계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스포츠와 문화, 예술, 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 영역을 더욱 확대해 전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 명소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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