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현대로템, 노사 동반성장 협력 체계 강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배운 기자I 2026.05.20 08:41:48

동반성장 노사 미래전략 TFT 출범…상생형 협력 모델 구축
“미래 변화 대응 위한 개선 활동 및 단체교섭 합리화 추진”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현대로템이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 태스크포스팀’을 발족했다.

김익수 현대로템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과 남봉희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로템 지회장이 지난 19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열린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TFT 발족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로템)
현대로템은 지난 19일 경남 창원특례시 창원공장에서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 TFT를 발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TFT는 산업 환경과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노사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로템 노사는 중장기 관점의 노사관계 로드맵을 수립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변화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다.

TFT는 노사 공동 선언을 기반으로 상생형 노사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단체교섭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임금체계, 복리후생, 근무환경 등 주요 단체교섭 의제에 대해서는 사전 협의와 체계적인 논의를 강화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노사 공동 선언문에는 △고용안정과 상생의 가치 실현 △안전 최우선 원칙 확립 △미래지향적 제도 개선 추진 △지속가능 성장 동력 확보 등 4개 사항이 담겼다.

김익수 현대로템 경영지원본부장과 남봉희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로템지회장은 노사 대표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현대로템은 오는 22일 타운홀 미팅을 열고 각 사업본부별 미래 비전도 공유할 예정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TFT는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노사가 공동으로 미래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상징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상생 기반의 노사관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