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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FT는 산업 환경과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노사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로템 노사는 중장기 관점의 노사관계 로드맵을 수립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변화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다.
TFT는 노사 공동 선언을 기반으로 상생형 노사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단체교섭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임금체계, 복리후생, 근무환경 등 주요 단체교섭 의제에 대해서는 사전 협의와 체계적인 논의를 강화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노사 공동 선언문에는 △고용안정과 상생의 가치 실현 △안전 최우선 원칙 확립 △미래지향적 제도 개선 추진 △지속가능 성장 동력 확보 등 4개 사항이 담겼다.
김익수 현대로템 경영지원본부장과 남봉희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로템지회장은 노사 대표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현대로템은 오는 22일 타운홀 미팅을 열고 각 사업본부별 미래 비전도 공유할 예정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TFT는 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노사가 공동으로 미래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상징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상생 기반의 노사관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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