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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200은 미국 내 인기 앨범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앨범 판매량과 스트리밍·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 등을 합산한 앨범 유닛(Album Units) 점수로 순위를 산정한다. ‘아리랑’은 이번 집계 기간 4만 9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지난주 수치는 5만 6000 앨범 유닛이었다.
‘아리랑’은 지난 3월 발매 당시 빌보드200에서 1위로 직행한 뒤 K팝 앨범 사상 처음으로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후 발매 4주차와 5주차에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한편 빌보드200 최신 차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미국의 록 뮤지션 노아 카한의 ‘더 그레이트 디바이드’(The Great Divide)가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16만 3000 앨범 유닛으로 정상에 올랐다.
‘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이 1982년 발매한 ‘스릴러’와 베스트 앨범 ‘넘버 원스’(Number Ones)는 전기 영화 ‘마이클’ 개봉 영향으로 역주행하며 각각 5위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