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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스킨케어 브랜드 주미소, 강남 신사옥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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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11.28 09:30:02

창의적이고 쾌적한 환경으로 직원 만족도와 업무효율성 증진 기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퍼스널 스킨케어 브랜드 ‘주미소’를 운영하는 헬로스킨 주식회사는 지속적인 사업 성장과 조직 확장에 따라 강남권 핵심 입지에 마련된 신규 사옥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와 조직 기능의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헬로스킨주식회사 사옥
주미소는 최근 매출 150억 원을 돌파하고 글로벌 50개국 판매거점을 확보했으며, 최근 4개년 평균 9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규 오피스는 신논현역·논현역에서 모두 도보 5분 내에 접근 가능한 더블역세권으로, 출퇴근·외부 미팅·물류 협력 등 업무 전반에서 이동 효율을 크게 높였다. 강남 중심 상권과 맞닿아 있어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커뮤니케이션도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약 100평 규모의 6층 단일 플로어로 구성된 이번 공간은 기존 분산형 구조를 통합해 부서 간 협업 흐름을 최적화했다. 개방형 레이아웃을 중심으로 구성해 정보 전달 속도와 팀 간 연계성이 높은 주미소의 업무 스타일을 담아냈다.

특히 내부 핵심 공간인 프리미엄 라운지는 자연광 기반의 개방형 디자인과 다양한 좌석 구성을 갖춰 휴식뿐 아니라 브레인스토밍·팀 리뷰·콘텐츠 기획 등 다목적 협업 허브로 활용되고 있다. 창의적 업무가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주미소의 조직문화를 상징하는 공간이다.

또한 업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포커스룸(폰부스)과 멀티 스케일 미팅룸, 스타일링 존, 커피바 등 실질적인 업무 편의를 강화하는 인프라도 구축했다. 포커스룸은 1인 집중 업무 및 화상 미팅에 최적화된 공간이며, 멀티 스케일 미팅룸은 소규모 논의부터 대형 프레젠테이션까지 대응할 수 있는 회의 환경을 제공한다. 스타일링 존에는 콘텐츠 촬영이나 외부 미팅을 위한 의류 보관 공간과 스타일러가 마련돼 있으며, 커피바는 상시 이용 가능한 음료와 간단한 휴식 공간으로 구성돼 직원 중심의 근무 환경을 한층 완성했다.

한편 주미소는 제품 중심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인플루언서 ‘혜니알’과 공동 개발한 디판테놀 베리어 수딩 클렌징밀크는 출시 단 7분 만에 완판, 올리브영 전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소비자 반응을 얻었다. 글로벌 성장의 핵심인 나이아신아마이드 라인 역시 출시 3개월 만에 50만 병 판매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주미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헬로스킨 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옥 이전은 주미소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하며, 더 나은 업무 환경을 기반으로 조직 전체의 시너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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