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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2014 서울 빛초롱 축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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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I 2014.11.14 14:35:26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외환은행이 이달 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청계천에서 열리는 ‘2014 서울 빛초롱 축제’에 공식 협찬사로 참가중이다.

‘서울의 빛나는 세계유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서울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이 각자의 소망을 등불에 담아 제작한 8m 높이의 대형 소망트리가 전시되며 김치 로드 페스티벌, 김치 담그기, 시낭송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진행중이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총 17일간의 행사기간 동안 250여 만명(외국인 관광객 55만명)이 관람하는 등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서울의 대표적 한류 축제다. 이번 행사는 청계광장에서 수표교까지 총 1.2km 구간이 전통적 디자인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등(燈)으로 화려하게 장식돼 올해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만추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 이래 이번 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는 외환은행은 행사기간 동안 청계천 모전교에 ‘외환은행 빛터널’을 설치해 글로벌 은행의 이미지를 형상화 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2014 서울 빛초롱 축제’에 참가한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모전교’에 설치된 외환은행 빛터널에서 만추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이달 23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외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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