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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밀 엠브레인, 시장 분석 서비스 ‘캘리’ 공개… 15일 온라인 웨비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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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9.14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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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마크로밀 엠브레인은 검색·구매 행동 데이터와 리서치를 결합한 혁신적인 시장 분석 서비스 ‘캘리(CALI)’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 ‘엠브레인TV’를 통해 온라인 런칭 웨비나를 개최하며, 실제 소비재 사례를 바탕으로 캘리를 활용한 시장 분석 방법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사진=마크로밀 엠브레인)
(사진=마크로밀 엠브레인)
캘리는 크게 두 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는 소비자의 관심과 시장 신호를 탐색하는 ‘캘리 디스커버리’이며, 두 번째는 브랜드 성과를 분석하는 ‘캘리 임팩트’다. 캘리 디스커버리는 검색과 소셜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의 니즈와 시장 기회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반면 캘리 임팩트는 실제 구매 및 행동 데이터와 리서치를 결합해 브랜드, 광고, 신제품의 성과를 다각도로 분석한다.

엠브레인은 소비자의 관심과 실제 선택, 광고·프로모션의 구매 전환 여부, 신제품의 시장 안착 여부 등을 단일 지표로 판단하기 어려워진 점에 착안해 캘리를 개발했다. 검색, 구매, 리서치 데이터를 함께 분석함으로써 시장에서 나타난 현상과 그 배경을 동시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서비스명 ‘캘리(CALI)’는 서로 다른 데이터를 통합해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점을 맞춘다는 의미의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에서 유래했다.

9월 15일 진행되는 웨비나는 캘리 개발 배경 소개를 시작으로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 ‘캘리 디스커버리’에서는 검색·소셜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의 니즈와 시장 기회를 찾는 방법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 ‘캘리 임팩트’에서는 실제 소비재 데이터를 활용한 세 가지 사례가 공개된다. △제과 라인업의 오리지널 집중과 스핀오프 확장 전략을 비교한 ‘브랜드 캘리’ △‘제과 × KBO’ 프로모션의 실제 구매 전환 효과를 분석한 ‘애드 캘리’ △에너지 음료의 시장 안착 여부를 진단한 ‘뉴런 캘리’ 사례가 소개된다. 이어 라이브 Q&A를 통해 브랜드와 마케팅 실무에서 데이터 활용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시장과 경쟁 브랜드의 실제 성과를 알고 싶은 마케터, 광고·프로모션의 구매 전환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는 담당자, 신제품의 시장 안착 여부를 진단하려는 브랜드 매니저(BM) 등에게 유용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마크로밀 엠브레인 홈페이지 내 행사 배너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웨비나 시작 전 이메일과 문자로 개별 초대 링크가 발송된다. 웨비나 종료 후 설문에 참여한 신청자에게는 9월 중순 발행 예정인 신간 ‘2027 트렌드모니터’ 전자책 이용권이 제공된다.

엠브레인 관계자는 “캘리는 검색·구매·리서치라는 서로 다른 데이터를 하나의 관점으로 통합해, 마케터가 시장의 변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 상품”이라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실제 식음료 시장 사례를 기반으로 캘리가 제안하는 시장 분석법을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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