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 2차 점검…지역·산업 생태계 확산 논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황병서 기자I 2026.08.10 09:20:5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규제·정부혁신·‘3대 메가프로젝트’ 상생협력 방안 보고
충청·영남권 메가프로젝트 추진현황 및 계획 점검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전력·용수 공급계획 보고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낮 2시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6일 있었던 1차 점검회의 이후 두 번째 회의로,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이행 지원뿐만 아니라 메가프로젝트 투자 성과를 전 지역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등 청와대 인사들과 한성숙 국무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외에 안규백 국방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과 임기근 국무조정실장, 진영승 합참의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함께한다.

기업에서는 김용관 삼성전자 사장과 정승일 SK㈜ 미래성장담당 사장이 참석한다.

회의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 후 국무조정실장이 메가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규제·정부혁신 추진방안을 보고하고, 산업통상부 장관과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대 메가프로젝트 상생협력 방안을 보고한다.

이어 산업통상부 장관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충청권·영남권 메가프로젝트 추진현황 및 계획을, 국방부 장관, 공군참모총장, 합참의장, 국토교통부 장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전력·용수 공급계획을 발표한다. 이후 후속조치와 관련한 전체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