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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내년부터 판매되는 첫 양산형 초소형 전기차인 쎄보-C의 차량 디자인과 내부 인테리어, 스펙을 공개한다. 또한 초소형 전기차가 소비자 일상에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전달하고 사전 예약시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해 차량 구매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4륜 경상용 전기트럭 ‘쎄보 T’를 커피트럭으로 개조해 부스 방문객을 위한 카페도 운영한다.
캠시스는 2015년부터 전기차 사업을 본격 추진해 지난해 열린 서울모터쇼에서 초소형 전기차 콘셉트카를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자체 e-모빌리티 연구센터의 개발시험 평가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차량인증 기준에 맞춰 양산형 모델의 차량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쎄보-C는 밀폐형 도어와 냉난방 시스템을 갖춰 춥거나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운전할 수 있다. 차량 사방 충돌 테스트를 거쳐 안전성도 한층 강화했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만큼 빠른 사후관리 및 A/S도 가능하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엑스포 참가를 통해 내년에 출시하는 캠시스의 첫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수출투자 상담회 등을 통해 비즈니스 판로를 확보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