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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사고수습본부 측의 브리핑 주요 내용이다.
△서울지방항공청 박주환 항공안전과장
-28일 오후 6시 32분경 한라스카이에어 소속 비행 훈련 항공기가 이륙 직후 활주로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정 6km, 기상상황 이상은 없었다. 기상상황 때문에 지연되거나 다른 영향을 받은 항공기는 없었다.
-항공법상 블랙박스 장착 대상 기종이 아니어서 기내 블랙박스는 없다.
-다른 항공 시스템상 문제는 없었다.
-지난해 10월 13일에 최종 안전 점검을 받은 것으로 확인.
△김포항공관리사무소 관제안전담당 박현일
-오후 6시 30분에 비행기 이륙했고 31분경 좌선회가 이뤄졌다. 32분경 해당 활주로의 북단 공항 안쪽 구역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 32분경 레이다에서 사라졌다
-항공 훈련 목적의 비행이었다. 김포공항에 이륙해서 송탄 지금의 오산까지 갔다가 김포공항에 오는 항공기다.
-항공기가 안전고도(약 500피트·152m)를 취한 후 좌선회를 실시했고 이후 급격하게 안전성을 잃어버리지 않았나 판단하고 있다. 좌선회 이후의 상황까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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