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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다보면’은 사랑의 소중함과 깊이를 뒤늦게 깨달은 뒤 후회와 미안함 속에서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는 상황을 노래한 애틋한 분위기의 발라드 곡이다.
이 곡은 노을의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전상근의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 등을 쓴 프로듀서 빅가이로빈이 작업했다. 섬세하고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에 훈훈하다와 이온달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더해졌다.
훈훈하다는 음악 유튜브 채널 잠골버스의 앨범 프로젝트 2기로 활동한 바 있으며 지난 5월 ‘말 없이 사라진 너’를 발매했다. 신인 가수인 이온달과 협업곡을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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