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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대월IC와 SK하이닉스 바로 옆, 중소형 신동아파밀리에 홍보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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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I 2016.12.16 12:40:00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영동고속도로 이천대월나들목 바로 옆에 위치한 중소형 아파트 ‘이천대월 신동아파밀리에 퍼스티지’가 16일부터 공급을 시작한다.

신동아건설㈜이 시공 예정인 단지의 위치는 경기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347-212 일대다. 75, 76, 84㎡ 등 중소형 위주 606세대로 지하 1층, 지상 25층, 9개 동으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옆에 이천 SK하이닉스가 위치해 있어 배후주거지로서의 가치를 지닌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의 분석이다. 주변에 다른 산업단지도 여러 곳이 있어 직주근접 주거지로서 근로자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강선 부발역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 ‘이천대월 신동아파밀리에 퍼스티지’는 각종 도로망과 전철망으로 서울 강남까지 40분대면 출퇴근할 수 있다.

부발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30~4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강남도 4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2017년 12월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가 개통되면 분당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이천도자예술촌, 서희테마파크, 전통한옥마을, 마장레저단지, 호수관광지 등 문화·레저시설이 주변에 풍부하다.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고 원어민 영어마을과 이천 외국어고가 들어올 예정이라 생활이나 교육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부발역 주변에는 역세권 개발이 한창인 상황이라 각종 쇼핑 편의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민의 휴식을 위한 조깅로, 쌈지공원, 나무그늘 쉼터 등이 단지시설로 조성되며 단지 내 안심정류장으로 아이들의 통학 안전에 대한 불안을 줄였다.

한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직접 토지를 매입해 건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에 비해 20%가량 저렴한 공급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이 덕분에 ‘이천대월 신동아파밀리에 퍼스티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인 3.3㎡당 600만원대로 공급된다. 선착순 호수지정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 주식회사가 맡았으며 홍보관은 경기 이천시 안흥동 184번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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