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애플, 카메라 사용자 선택옵션 도입 예정…신고가 뒤 시간외 '숨고르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주영 기자I 2026.05.13 06:25:43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애플(AAPL)이 차기 아이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카메라 앱의 전체 사용자 지정 옵션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면 사용자는 카메라 앱 내에 배치될 기능과 위치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소식통에 따르면 플래시, 노출, 타이머, 해상도 조절 버튼 등이 사용자 옵션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직 공식 발표 전이라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번 변화가 사용자들에게 더욱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특히 전문가급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차세대 아이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인 iOS 27 버전에는 시리(Siri), 시스템 검색, 사파리, 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 날씨 앱 등 여러 분야에 걸친 디자인 변경도 포함될 전망이다. 애플은 새로운 애니메이션과 재설계된 탭 바를 포함해 시스템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 중이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애플은 장 중 295.27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현지시간 이날 오후 5시 21분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0.14% 약세로 돌아서며 294.38달러에 머물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