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다음은 2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묵시적 청탁’..“엮으면 모두가 죄인”..떠는 재계
-“종교인 과세하되 세무조사만은 자제” 종교인 과세 논란 2막
-‘케미포비아’ 자초한 식약처
-안철수 ‘51% 과반’ 득표..국민의당 새 대표로 선출
-[사설]방사포 도발, 북한의 속셈 무엇인가
-[사설]식탁 안전·물가에 ‘총체적 비상’ 걸렸다
△이재용 1심 ‘징역 5년’ 후폭풍
-得 뇌물혐의 433억→88억으로 줄어 失 미래전략실 주도로 경영승계 추진
-항소심 내달 시작할 듯..朴 증인 출석 최대관심
-법조계 “삼성, 1심 판결 사실관계 인정 후 법리로 다퉈야”
-삼성, 총수 장기 부재 현실로..글로벌 브랜드 이미지 타격 최소화 ‘골머리’
-삼성전자·LG·SK ‘지배구조 공시제’ 참여..경영 투명성 강화 나서
-항소심 앞둔 이재용, 삼성재단 이사장직 내려놓나
-JY와 같은 혐의 신동빈..유죄 땐 롯데 지배구조 ‘흔들’
△정치
-이틀이 지났는데..北발사체가 아리송한 韓·美, 대응방안 속수무책
-사드 발사대 4기 이르면 주초 반입
-지난해 9월9일 핵실험 강행한 北, 올해는..
-추미애 “인위적 정계 개편 없다”
△종합
-안철수 국민의당 새 대표..“싸우겠다” 11번 외쳐..文정부에 강펀치 예고
-일문일답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하지 않겠다”
-“대형마트서 팔지마” 슈퍼 갑질 고어텍스
-靑 금리인상론에..전문가들 “31일 금통위에 영향 미미”
△식약처 실패 보고서
-①인력 ②전문성 ③소통 ④리더십..네가지 없는 식약처, 이유있는 뒷북
-달라도 너무 다른 한·미 식품안전 당국
△종교인 과세 논란 2막
-탈루 교회 여전한데..탈세신고에 이미지 실추만 걱정하는 교단
-日 개인소득자로 취급..英 현물 헌금에도 세금
-평균소득 年 2855만원 목사, 소득세 내도 겨우 2600원
-“공평과세 구현 불가피..세금 징수는 정부 의무”
-“‘협의과세제도 도입해 정·교 갈등은 막아야”
-“종교인도 세금 내야할 근로소득자” vs “종교의 자유가 납세의무보다 앞서”
△금융
-금감원 “실손보험료 40만건 100억 더 냈다..보험료 내려라”
-文정부 ’금융 홀대‘ 결정적 장면들..공약집서부터 금융정책 실종
-“집단대출 규제 강화, 투기꾼보다 실수요자에 타격” 금융硏 보고서
△산업&기업
-갇히면 ’빵! 빵~‘..현대차, 아동 방치사고 막는다
-허창수 GS그룹 회장 “불확실성 시대, 민첩해져라”
-더 태블릿 같게..더욱 가볍게..삼성·LG 노트북 ’차별화 전쟁‘
-“알렉사, 건조기 켜줘”..LG전자, 구글 이어 아마존 AI와도 동맹
△산업
-KISA, 보안사고 신고·상담은 받는데 조사권은 ’오락가락‘
-“IBM왓슨 닮은 똑똑한 콜센터 모델 만들 터”
-日 와콤, 삼성 갤럭시노트 ’S펜 진화‘의 숨은 주역
△소비자생활
-사드 탓 임차료 내기도 버거워..면세점, 인천공항서 방 빼나
-롯데百, PB통합브랜드 ’엘리든‘ 새출발
-’집 꾸미기‘ 男들이 더 하네
-’성차별 없는 세상‘ 팔 걷은 피앤지
△중소기업·벤처
-건강 악화에 결단..전문경영으로 ’김준일의 락앤락‘ 한계 깨길
-’짜면 무조건 해롭다‘는 편견 바꾸기 30년..전 세계인의 밥상에 죽염 올리는 게 목표
-루멘스, 업계 최고 광효율 LED 패키지 제품 출시
△증권&마켓
-JY 실형, 北 도발, 트럼프 리스크..불확실성에 갇힌 증시
-연예기획사 하반기 기상도..SM·JYP ’맑음‘..YG ’비‘
-증시 조정 국면에..돈몰리는 단기채펀드
△증권
-아웃백에 웃는 스카이레이크, 매드포갈릭에 우는 SC
-한국형 테슬라 상장 1호는 ’나야 나‘
-딜라이브 매각 아직도 정중동
-KB증권-은행, 홍콩 사무공간 통합..亞 금융허브 구축
△화통토크
-허창언 금융보안원장 “인터넷전문은행 가족간 명의도용 문제, 가장 걱정돼”
-임기내 목표는..’한지붕 세가족‘ 금융보안원 조직통합 마중물 만들겠다
△문화&스포츠
-무대, 소설을 읽다
-“갑질 등 고위층 행태 후천적 사이코패스”
△스포츠
-’예상대로‘ 이긴 메이웨더..’예상외로‘ 잘 싸운 맥그리거
-흥행수입 5000억원, 챔피언벨트 10억원, 메이웨더 승전 50회
-이정은6, 5타차 뒤집기로 시즌 3승 축배
-신지애 시즌 첫승..日서도 태극낭자 태풍
-암벽여제 김자인 26번째 金..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 경신
△사람&나눔
-침수차량서 7개월 갓난아기 구해..최현호씨 ’LG 의인상‘
-신세경 “제작진 배려덕에 물 공포증 이겨냈죠”
-’미코‘ 출신 금나나, 동국대 강단 선다
-약속 지키기..中 사업 성공의 ’기본기‘
△오피니언
-[목멱칼럼]마크롱 지지율과 ’통계의 함정‘
-[데스크의 눈]총리까지 나서 더 꼬인 ’미인도 논란‘
-[기자수첩]국회선진화법은 죄가 없다
△부동산
-재건축 ’공동시행‘ 손잡았지만..발 뺄 고민하는 건설사
-내년 서울 강남권에 토지보상금 1조원 풀린다
-서울 월세 아파트 줄어..2년만에 30% 아래로
△사회
-천막 농성 1314일만에 ’용산 화상경마장‘ 폐쇄..1200억 날린 마사회
-개장 100일 맞은 ’서울로7017‘..내·외국인 361만명 찾아..CNN다큐도 촬영한 명소로
-정부 ’유아 사교육비‘ 직접 조사한다
-’갑질 척결‘ 하랬더니..내부 갑질하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