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매장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판교점에 이어 세 번째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 ‘신세계 홈’에 자리 잡았다.
매장엔 ‘리프트’, ‘리프트플러스’와 다리미와 다리미판이 일체형으로 돼있는 ‘S4a’, ‘펄스실버’ 등이 전시된다.
로라스타는 옷을 뒤집지 않아도 한번에 주름을 제거하는 ‘3D 솔플레이트’, 블로워(Blower)와 진공 시스템 기능을 갖춰 옷을 쉽게 다리는 ‘액티브보드’ 등의 기술로 쉬운 다림질을 돕는다. 유해세균도 99.999% 제거해 의류뿐 아니라 침구, 인형 등도 살균할 수 있다.
로라스타의 수입유통사인 ㈜게이트비젼의 김성수 대표는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행태) 흐름이 나타면서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수요가 는다”며 “이에 맞춰 로라스타도 매장 수를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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