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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지 상태에서 시속 96km까지 단 2.3초, '2018 닷지 챌린저 SRT 데몬'

김하은 기자I 2017.04.14 11:40:07
[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닷지가 공개한‘2018 닷지 챌린저 SRT 데몬’은 SRT와 FCA의 엔지니어들이 개발한 강력한 드래그 차량으로 정지 상태에서 단 2.3초 만에 시속 96km/h를 주파하는 강력한 가속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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