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GE 버노바(GEV)가 제품 수요 증가로 전력 및 전기화 장비·서비스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7일(현지시간) 번스타인은 GE 버노바에 대해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로 그리드 구축이 필수적인 상황에서 전기화 부문이 회사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복합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 수익률 상회’와 목표주가 1206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23%가량 높은 수준이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GE 버노바의 전기화 부문은 약 3000억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전체 잠재 시장(TAM)에서 전력 부문에 비해 낮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향후 강력한 성장 가도를 달성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발전과 최종 애플리케이션 간의 통합이 필요한 시점에서 GE 버노바가 발전 장비, 전기 장비, 소프트웨어를 모두 제공해 이러한 통합을 촉진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번스타인은 수요가 변곡점을 맞이한 시기에 글로벌 전력 시스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확장 가능하고 수직 계열화된 유일한 플랫폼으로 GE 버노바를 평가했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0.39% 강보합권에서 마감한 GE버노바는 이날 전일 대비 6.77% 강세로 1048.86달럳까지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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