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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92%…최근 10년 중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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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12.02 08:00:32

''2025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정책 효과 가시화 결과"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2026학년도 경기도 내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이 최근 10년 사이 가장 높은 92%를 기록했다.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일 장안대학교에서 이같은 내용을 알리는 ‘2025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이번 행사는 올 한해 경기직업교육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정책 추진 방향 및 세부 계획 안내를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부 직업교육 담당자와 도내 직업계고 교장, 직업교육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도교육청의 주요 직업교육 정책인 △연구학교 운영(평택마이스터고)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운영 △캡스톤 디자인 수업 운영 등의 사례 발표로 진행했다.

이어 열린 내년도 정책 안내 세션에서는 올해의 성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검증된 우수 모델을 내년에 더욱 확대·적용하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개했다.

도교육청은 직업계고의 지속적인 학과 개편과 체질 개선을 통해 2026학년도 도내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92%를 달성했다.

이를 두고 도교육청은 최근 10년 내 가장 높은 수준이며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정책의 효과가 가시화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김혜리 진로직업교육과장은 “2025년은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의 기틀을 다지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내년은 산·학을 연계한 지원 강화와 인공지능 기반 직업교육 혁신으로 미래 핵심 산업 인재를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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